![]() |
| ▲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목재문화체험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목재문화체험장 외벽 보완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됐으며, 총사업비 450백만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외벽과 지붕을 전면 보수했다.
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기존 외벽의 방부목 루버를 철거하고, 건축물의 내구성과 방수 성능을 높이기 위한 지붕 방수 공사를 실시한 후 징크판넬로 마감하는 등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징크판넬 마감재를 적용함으로써 우수한 방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현대적이고 깔끔한 외관을 갖춰 시설의 이미지 개선 효과도 함께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강희창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장은 “이번 외벽 보완공사를 통해 목재문화체험장의 안전성과 시설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산림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은 2017년 8월 5일 개장하여 연간 3만명이 다양한 프로그램 및 체험을 이용하고 있으며, 유아체험‧가족체험‧도마만들기 체험 등 목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