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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북구청, 36억 규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
[뉴스앤톡] 대구 북구청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하여 상반기 대비 대폭 확대된 36억 규모의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협약을 7월 20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근수 북구청장을 비롯해 김대수 iM뱅크 북구청지점장, 손대락 대구신용보증재단 경영기획본부장이 참석하여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지원 대상은 대구 북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으로 최대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또는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북구는 대출 금리 중 2%p를 2년간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7월 27일(월)부터 모바일‘보증드림’앱(APP)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을 원하는 경우 대구신용보증재단 북지점에서 접수할 수 있다.
북구청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1,346개 업체에 314억 원의 대출을 지원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북구청과 iM뱅크가 각각 1억 5천만 원씩 총 3억 원을 공동 출연하여, 상반기 15억 원이었던 지원 규모를 출연금의 12배에 달하는 36억 원으로 대폭 확대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이번 경영안정자금 지원이 고금리와 소비 침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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