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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핑크박스’를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대전 유성구는 22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종합키트 ‘핑크박스’ 50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성 위생용품 구입에 부담을 겪는 여성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기획했다.
핑크박스는 생리대·청결티슈·파우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지난 2021년 260세트 지원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450세트를 후원하며 매년 기부 규모를 확대해 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매년 기부 규모를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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