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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청 |
[뉴스앤톡]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최근 진행된 ‘여주도자기축제 SNS 인증샷 이벤트’ 경품과 관련하여 “시민 여러분과 관람객 여러분께 우려와 걱정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발표했다.
이번 SNS 인증샷 이벤트는 마케팅 운영 대행 용역을 맡은 용역사에서 기획, 홍보, 진행, 경품 준비, 당첨자 안내 등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면서, 온라인 판매처에서 개당 6,500원에 구입한 중국산 도자기 제품 2점을 사전 검수절차를 충분히 거치지 않은 채, 당첨자에게 직접 발송했고, 재단은 경품이 발송된 이후 해당 사실을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재단은 여주의 도자 문화를 알리고, 지역 도예인과 도자산업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한 축제의 이름으로 진행된 이벤트에서 중국산 저가 제품이 경품으로 지급하게 된 것은 매우 부적절했다고 언급했다.
이순열 이사장은 “축제 운영 전반을 관리·감독하는 기관을 이끄는 이사장으로서 시민 여러분과 관람객 여러분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리며,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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