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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안군청 |
[뉴스앤톡] 진안군이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정부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진안군은 이를 지역 실정에 맞게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사람이 있는 농업현장 조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시행연도 기준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으로, 독립영농 경력 3년 이하 또는 영농 예정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매월 90만~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영농 기반 조성이나 생활 안정 등 농업 활동에 필요한 경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선정 연도를 포함해 최대 5억원 한도의 후계농 육성자금(융자)도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진안군 관계자는“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 기반을 다지고 지역 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미래 농업을 책임질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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