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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남구청 |
[뉴스앤톡] 울산 남구는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실질적 지원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점포환경을 개선하고 경쟁력 강화로 매출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업력 6개월 이상인 남구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세부적으로는 △인테리어, 간판 등 노후점포 환경개선비 △키오스크, CCTV 등 스마트·안전시스템 도입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남구는 신청업체의 업력, 매출액, 사업장 임차규모, 기존 수혜이력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순 100개소를 선정하고, 업체당 최대 200만원(공급가액의 80%)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 및 입식좌석개선 신청 업체는 우선 선발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추진되고 있으며, 수혜 점포의 만족도와 체감효과가 우수하여 남구의 대표적인 소상공인 지원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남구청 소상공인진흥과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소상공인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경영환경 개선은 단순히 건물을 고치는 것이 아닌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디테일을 더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소상공인이 고객을 배려하는 작은 변화를 경험하고 그것이 곧 매출이라는 큰 결과로 이어지질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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