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복지재단, 천안상록골프장 후원금 300만원 기탁받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11: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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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성남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아동 지원 사업에 투입
▲ 지난달 29일 천안시청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이성희 천안상록골프장 대표이사와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톡] 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달 29일 천안상록골프장으로부터 5월 가정의 달 맞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수신면과 성남면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후원금은 천안상록골프장 임직원과 캐디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마련했다.

천안시복지재단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기탁 취지에 맞춰 해당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성희 천안상록골프장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설로서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작은 나눔이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깊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후원금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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