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메타버스로 배우는 도로명주소 호응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11: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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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활용 도로명 주소 교육

[뉴스앤톡] 논산시는 지난 13일 연산초등학교에서‘AI 교재 활용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들이 도로명주소의 부여 원리와 체계를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실무 행정 서비스의 일환이다.

이번 교육은 연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노성초등학교, 감곡초등학교 등 관내 3개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메타버스 플랫폼인 ‘플레이스비’를 활용해 운영된다.

‘플레이스비’란 행정안전부와 KT가 공동 개발한 메타버스 기반 교육 플랫폼으로, 가상공간에서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을 체험하며 관공서 찾아가기, 어린이공원 주소 맞추기 등 체험형 활동을 통해 도로명주소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학생들은 메타버스 공간에서 도로명주소와 관련된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게임형 학습 콘텐츠를 통해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활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도로명주소를 게임처럼 배우니 이해하기 쉬웠다”며 “우리 집 주소에 담긴 숫자와 길 이름의 의미도 알게돼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AI 기반 교육 콘텐츠가 높은 집중도와 흥미를 이끄는 데 매우 효과적이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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