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사업용 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계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11: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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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민원 발생 지역 및 주거 밀집지역,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 등에서 시행
▲ 사업용 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계도

[뉴스앤톡] 금산군은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사업용 자동차 밤샘주차에 대한 계도에 나섰다.

화물차와 전세버스 등 사업용 차량이 주택가와 도로변 등에 밤새 주차하면 교통사고 위험과 소음, 시야 방해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계도는 주요 민원 발생 지역과 주거 밀집지역,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 등에서 시행됐으며 해당 구역에 주차한 사업용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밤샘주차 허용시설로 엑스포주차장(금산읍 신대리 355), 종합운동장주차장(금산읍 하옥리 94)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군 담당자는 “사업용 차량의 불법 밤샘주차는 주민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운수업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해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과 교통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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