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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청 |
[뉴스앤톡] 여주시 환경과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2차(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접수를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앞당긴 오는 6월 1일(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 하반기에 이어 2026년 상반기 접수에도 전기자동차 구매 수요가 크게증가 했으며,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내연기관차 운행 부담이 커지면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연간 보급물량의 절반 수준인 상반기 물량(전기승용 약 250대, 전기화물 약 70대)은 지난 1월 26일 접수를 시작한 이후 약 2개월 만인 3월 30일 조기 마감됐으며,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수요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여주시는 집행률이 저조한 내연기관차 전환지원금 예산 일부를 전기승용 및 전기화물 보급물량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경기도에 요청했으며, 최종 승인을 받아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섰다.
또한, 여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 김광덕)의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하반기 접수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것”이라는 지시에 따라 당초 7월부터 추진 예정이었던 하반기 사업을 6월 1일부터 조기 시행 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의 지원 대상 및 신청 방법 등 세부사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및 여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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