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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30 사회적기업 투자유치 전국 IR대회 지자체상 수상 사진 |
[뉴스앤톡]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춘천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춘천ICT벤처센터의 입주기업 육성·지원 체계가 결실을 맺었다.
진흥원은 춘천ICT벤처센터 입주기업인 ㈜위드더레이크(대표 정미경)가 지난 9월 30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한 ‘사회적기업 투자역량강화 IR대회’ 전국 최종전에서 강원도지사상과 KOICA 후원사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춘천시와 진흥원이 춘천ICT벤처센터를 거점으로 추진해 온 지역 ICT·바이오 기업 육성 생태계 조성이 빚어낸 대표적인 성과이다. ㈜위드더레이크는 진흥원이 추진하는 AX 대전환 사업, 메이커스페이스 사업, 전시회 지원사업 등 다양한 인프라와 지원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활용하며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화 기반을 다져왔다.
전국 광역대회를 거쳐 선발된 18개 우수 기업이 겨룬 이번 최종 IR대회에서 ㈜위드더레이크는 강원지역 참가 기업 중 1위에 해당하는 강원도지사상을 수상한 데 이어 KOICA상까지 석권해 상금 500만 원과 해외탐방 특전을 확보했다.
2024년 2월 강원 춘천에서 설립된 ㈜위드더레이크는 걷기·웰니스 콘텐츠와 바이오 측정기술,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시니어 대상 통합 웰니스 솔루션을 개발하는 소셜벤처이다.
이번 IR에서 발표한‘SENIO(세니오)’는 소변 기반 바이오 정보 확인용 스트립, 세니오 렌즈, 세니오 케어 앱으로 구성된 시니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로 현재 시제품과 앱 MVP 버전 개발을 완료하고 체외진단의료기기 인허가를 목표로 기술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위드더레이크 정미경 대표(춘천ICT벤처센터 입주자협의체 부대표)는 “춘천ICT벤처센터 입주 후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체계적인 인프라와 지원사업 덕분에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었다”며 “춘천에서 검증한 헬스케어 모델을 전국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춘천시와 협력해 춘천ICT벤처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ICT·바이오 융합 기업의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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