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민의 마음 건강 지키기!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11: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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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6 자살예방·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마쳐
▲ 2026 자살예방·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뉴스앤톡] 남원시보건소와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18일 남원 예촌 마당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과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시민들에게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자살예방·정신건강의 날 행사는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마당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꾸며졌다.

체험 부스에서는 ▲스트레스 측정 및 심리상담 ▲우울(PHQ-9)·자살위험(SBQ-R) 선별검사 및 고위험군 상담·연계 ▲인식 개선 프레임 '인생네컷' 포토부스 ▲치매상담 및 기초 건강측정(혈압·혈당) ▲심뇌혈관 질환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울러 부스 체험 스탬프를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룰렛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여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문화·예술공연으로는 소리꽃 합창단, 윈드오케스트라, 웅비태권도체육관의 태권도 시범 등이 마련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선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고,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울감이나 강한 스트레스로 인해 도움이 필요할 경우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전화(109)를 통해 언제든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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