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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제2분기 승단·급 심사대회 |
[뉴스앤톡] 제주시는 용담1동청소년문화의집 바둑 프로그램 ‘바둑명국’ 참가자들이 2026년 제2분기 승단·급 심사에서 17급과 18급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바둑명국’은 지난 3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초등학교 2학년 이상 청소년 1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바둑의 기본 용어와 규칙을 익히고 기초 기술과 실전 능력을 단계적으로 배우며 논리적 사고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제2분기 승단·급 심사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바둑협회 전문선수훈련장에서 AI 바둑로봇과의 대국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객관적인 실전 대국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검증받았으며, 참가자 16명 가운데 13명이 17급과 18급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전통적인 바둑 교육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AI와의 대국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집중력을 함께 키우는 경험을 쌓았다.
또한 꾸준한 노력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결실을 맺으며 참가자들의 자신감과 도전 의식을 높이고,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제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바둑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집중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AI 바둑로봇을 활용한 승단·급 심사를 통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학습 경험과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미래 역량을 키우고 배움이 성취로 이어질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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