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레오 셰프가 찾았다! 부산 금정구 숨은 맛집 부산대 상권 이끌 '스타 점포'로 뜬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11: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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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 셰프, 부산대 대학로 현장 출동… ‘포포포 본점’·‘라이크댓 커피’ 집중 멘토링
▲ 강레오 셰프가 찾았다! 부산 금정구 숨은 맛집 부산대 상권 이끌 '스타 점포'로 뜬다

[뉴스앤톡] 부산 금정구는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 F&B 브랜드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로컬 F&B 브랜드 육성 사업'의 참여 브랜드 2개소를 선정하고, 강레오 셰프와 함께 본격적인 성장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금정구는 침체한 부산대 대학로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상권을 이끌 ‘앵커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장전동 소재 ‘포포포 부산대 본점’과 ‘라이크댓 커피’를 최종으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소상공인 지원을 넘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점포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은 F&B 엔터테인먼트 기업 ㈜푸드트래블이 운영을 맡아 브랜드 발굴부터 전문가 멘토링, 콘텐츠 제작, 오프라인 판로 연계까지 단계별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특히 일회성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각 브랜드만의 강점을 발굴해 실제 소비자 경험과 판매 기회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의 첫 단계로 지난 15일 강레오 셰프가 ‘포포포 부산대 본점’과 ‘라이크댓 커피’를 직접 방문해 대표 메뉴와 브랜드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밀착형 멘토링을 진행했다. 각 점포가 가진 특색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브랜드별 강점을 더 부각하고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현장 멘토링 과정은 유튜브 콘텐츠로도 촬영됐다. 금정구는 앞으로 두 브랜드의 성장 과정을 스토리텔링 형식의 콘텐츠로 제작·공개해 지역 소상공인의 고유한 이야기와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인지도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가 멘토링과 콘텐츠 제작에 이어 오프라인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 연말 개최 예정인 '크리스마스빌리지 부산 2026' 입점 연계 등을 통해 소비자가 실제로 브랜드를 경험하고 제품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강레오 셰프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 멘토링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부산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콘텐츠 제작부터 오프라인 판로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금정만의 특색 있는 맛과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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