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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8월 11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전국대회에 제주 대표 12개 작품이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경진대회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계발하고 과학적 문제 해결 능력과 탐구심을 키워 미래 과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시·도대회에 총 8,856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이 중 지역대회를 통과한 299명이 전국대회에 진출했다. 제주에서는 지난 5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에서 열린 지역대회를 통해 초·중·고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2개 작품이 제주 대표로 선발돼 전국대회에 진출했다.
전국대회 결과 △특상 3개 작품(수산초등학교·토평초등학교·한라중학교) △우수상 2개 작품(오라초등학교·한라초등학교) △장려상 7개 작품(오현중학교 2개 작품·제주중앙중학교·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2개 작품·제주과학고등학교·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이 수상했다.
전국대회에 출품된 299점의 발명품은 9월 5일까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서 일반에 공개되며, 시상식은 10월 7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문제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과학적 탐구를 통해 해결하고자 노력한 과정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발명과 탐구활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연계한 체계적인 지도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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