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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다문화교육 지원 협의체’ 회의 |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23일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다문화교육 지원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는 제주시니어클럽, 서귀포시니어클럽,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새롭게 참여해 협의체가 기존 7개 기관에서 10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회의에는 다문화교육 유관 기관장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시·서귀포시교육지원청, 제주국제교육원 및 외국문화학습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관별 다문화교육 추진 실적과 향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프로그램과 행사를 함께 홍보할 수 있는 연계 안내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이주배경학생 대상 예술교육과 공연 운영, 진로·진학 설명회 등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서자양 원장은 “이주배경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육기관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의체가 10개 기관으로 확대된 만큼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촘촘한 교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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