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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돌봄정책 |
[뉴스앤톡] 제주시는 3월 31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제주시니어클럽 발대식’ 현장을 찾아 제주형 돌봄정책인 ‘제주가치돌봄서비스’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홍보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돌봄이 필요한 본인이나 이웃이 적기에 서비스를 신청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가치돌봄서비스는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5대 분야 9종의 맞춤형 서비스로 구성돼 있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제도로 주목받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서비스 이용 방법과 신청 절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져 어르신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개별 상담도 진행해 현장에 참여한 어르신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제주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서비스 신청 자격과 이용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일상 속에서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통합돌봄 상담콜’로 전화 한 통이면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다는 점을 안내하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응원하는 시니어클럽 발대식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돌봄 정책을 알릴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돌봄이 필요할 때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 홍보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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