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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뜨개 사회공헌 활동가 양성과정 기부물품 전달 |
[뉴스앤톡] 인천 동구는 지난 18일 동구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2026년 2기 손뜨개 사회공헌 활동가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손뜨개 물품을 인천광역시의료원에 전달하는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구청, 인천광역시의료원, 동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와 교육생 등 20여 명이 참석해 교육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손뜨개 물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손뜨개 사회공헌 활동가 양성과정’은 중장년층이 손뜨개 기술을 익히고 이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처음 개설된 이후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광역시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안현정 부센터장이 참석해 그동안 전달된 손뜨개 물품의 활용 사례와 환자, 보호자, 의료진의 감사 이야기를 공유했다.
행사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자신들이 만든 작품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사진과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나눔의 의미와 보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손뜨개 물품이 단순한 생활용품을 넘어 이용자와 가족, 의료진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는 사실에 깊은 공감과 감동을 나눴다.
이번 활동은 동구청, 인천광역시의료원, 동구자원봉사센터가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협력해 중장년층의 재능을 지역사회 돌봄으로 연결한 민관 협력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중장년 교육생들의 재능과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장년 세대가 사회공헌 활동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올해 하반기에도 손뜨개 사회공헌 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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