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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도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
[뉴스앤톡] 세계적인 경기 둔화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는 지역경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역의 소비심리 위축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청년 일자리 부족은 지방도시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민선9기 사천시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희망을 여는 상생경제'를 시정의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시민과 기업,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우주항공산업과 관광산업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취임사에서 "경제가 살아야 시민의 삶도 활력을 찾을 수 있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제를 실현해 시민 모두가 성장의 결실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산업을 지역경제 성장동력으로
사천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라는 강점을 갖고 있다.
민선9기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한 산업 성장의 성과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산업과 경제를 연계하는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주항공 관련 기업 유치와 연구개발 투자 확대는 물론, 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산업 생태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생산과 소비가 함께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항공우주산업뿐 아니라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드론, 첨단 제조산업 등 미래 신산업을 적극 육성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기업의 성장은 곧 지역의 성장이다.
사천시는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를 위해 행정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산업단지 경쟁력 향상과 기업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 나선다.
투자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인허가 지원과 기반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기업 친화적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지역경제의 뿌리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다.
민선9기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사천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설 개선과 마케팅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관광산업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 정책도 강화한다.
관광객이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전통시장, 지역 상점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광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청년이 돌아오는 경제도시
지역의 미래는 청년에게 달려 있다.
사천시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경제정책의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창업 지원, 직업교육 확대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대학과 기업이 함께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년 창업가를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꿈을 이루기 위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민선9기의 목표다.
▲농어업과 지역 특산품 경쟁력 강화
상생경제는 산업과 도시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사천시는 농업과 어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특산품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가공과 유통,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고, 지역 특산품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농수산물과 관광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농어촌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상생이 만드는 지속 가능한 성장
민선9기가 추구하는 경제정책의 핵심은 '상생'이다.
기업만 성장하거나 특정 산업만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산업과 관광, 소상공인과 농어업,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 있는 경제를 만들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는 것이 사천시의 기본 방향이다.
이를 위해 시민과 기업, 경제단체,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지역경제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경제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지역경제의 활력은 시민의 행복과 직결된다"며 "기업이 투자하고, 청년이 일하며, 소상공인이 웃고, 시민 모두가 성장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경제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민선9기 사천시는 우주항공산업이라는 미래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의 체질을 더욱 튼튼하게 다지고 있다.
산업과 기업, 소상공인과 농어업, 청년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제를 통해 '희망을 여는 경제도시 사천'이라는 새로운 미래를 실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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