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도시재생 거점시설서 배우고 소통하고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11: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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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사업 이해 증진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 기대
▲ 익산시청

[뉴스앤톡] 익산시가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활용해 주민 중심 공동체 활성화에 나선다.

익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도시재생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사업 이해 교육과 주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는 새뜰마을사업으로 조성된 평화동 주민공동이용시설 2층 교육실에서 주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익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천연비누와 천연샴푸, 방향제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이웃 간 소통을 확대해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이 마을공동체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 거점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화동 주민공동이용시설은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조성된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주민 교육과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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