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 함께 요리하며 배우는 존중과 배려, 협력의 즐거움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1: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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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 지난 31일과 3일 이틀간 ‘요리조리 푸드 챌린지’ 운영
▲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 ‘요리조리 푸드 챌린지’ 운영

[뉴스앤톡]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들이 존중과 배려의 언어를 실천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인 ‘요리조리 푸드 챌린지’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요리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지난달 31일 소망지역아동센터와 3일 평화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서로에게 존중의 언어를 사용하기로 약속한 후, 의견을 나누어 팀명을 정하고 요리 활동을 위한 역할을 분담했다. 이어 롤샌드위치와 과일꼬치를 만들며 응원과 칭찬의 말을 주고받고, 서로 협력해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했다.

심기본 센터장은 “존중과 배려는 말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직접 표현하고 실천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배려의 언어로 소통하고 서로 협력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 가치관 확립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체험형 성교육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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