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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가안정 캠페인 모습 |
[뉴스앤톡] 김포시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7일, 김포5일장에서 성수품 가격동향을 파악하고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한 현장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경기도 물가책임관을 비롯해 김포시 관계 공무원, 물가모니터요원과 상인회 관계자 등 민관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추석 명절 성수품 19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파악했다. 또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부당 상행위를 근절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성수품을 판매하는 등 물가안정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 9월 11일부터 9월 27일까지를 ‘2026년 추석 명절 물가안정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경제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물가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대책반은 추석 성수품 가격과 바가지요금을 중점 관리하며, 성수품 가격동향 파악과 함께 농·축·수산물 및 식품의 원산지·위생·가격표시에 대한 지도·점검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9월 21일부터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를 추가 할인하는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추진될 예정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성수품 가격동향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중심의 물가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상인들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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