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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
[뉴스앤톡] 경주교육지원청은 7월 27일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청람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90여명이 참여한 게임개발 진로체험'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딩가딩 프로젝트'는 검은사막과 붉은사막으로 잘 알려진 글로벌 게임 개발사 펄어비스와 사회적 협동조합 씨드콥이 함께하는 게임 개발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경주교육지원청은 지역 학생들이 게임산업과 관련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관심을 진로로 확장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했다.
이날 학생들은 팀별로 게임의 주제와 규칙, 캐릭터를 구상하고 게임 제작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했다. 게임 기획부터 아트, 프로그래밍까지 게임 개발 과정을 경험하며 대학생 멘토와 함께 자신들만의 게임을 완성해 나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형석(용강초, 5학년) 학생은 “평소 게임을 좋아했지만 직접 만들어보는 것은 처음이라 신기했다.
친구들과 어떤 게임을 만들지 이야기하고 역할을 나누어 우리가 생각한 게임을 실제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완성된 게임 가운데 우수 팀은 온라인 심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오는 11월에는 경기도 과천 펄어비스 홈원에서 진행되는 1박 2일 파이널 해커톤에 참여할 예정이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생들이 평소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를 직접 경험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의 폭을 넓혀 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다양한 교육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폭넓은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진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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