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곳곳에서 다채로운 생활 문화 활동 펼쳐진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11: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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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 11개 사업 본격 추진‥주민 관심과 참여 기대
▲ 영종구

[뉴스앤톡] 인천시 영종구는 ‘2026년도 생활 문화 활성화 사업’을 통해 영종지역 곳곳에서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가 주도적으로 기획한 다채로운 생활 문화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고 18일 밝혔다.

‘생활 문화 활성화 사업’은 영종구가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별로 보조금을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올해 ‘생활 문화 활성화 사업’은 공모와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문 팍(Park) 문화생활’ 6개 사업과 ‘영종 생활력발전소’ 5개 사업 등 총 11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예술인·예술단체들은 9월부터 11월까지 전통무용·음악 등 문화예술 공연을 비롯해 퍼스널 이미지 스타일링, 회화·미술 체험, AI 음악 만들기, 3D 프린팅을 활용한 예술 체험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영종복합문화센터, 별빛광장, 지역 내 문화예술 공간 등 영종구 곳곳에서 개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사업별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종지역의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함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더 확대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직접 참여하는 기회가 더 늘어나길 기대한다”라며 “영종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활동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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