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남문리(새한공업사~구터미널) 인도 설치 공사 완료 … “보행 안전과 교통 편의 개선”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11: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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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240m 인도 개설 및 불합리한 차로 체계 정비로 안전사고 예방
▲ 남문리 인도설치 공사 준공

[뉴스앤톡] 양양군은 남문리 3-44번지 일원(새한공업사~구터미널)에서 추진해 온 인도 설치 공사를 오는 9월 17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도시계획시설(도로) 구역으로, 그동안 불법 주차와 인도 미설치로 인해 교통사고가 빈발했던 곳이다. 이에 군은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교통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약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장 240m 규모의 인도 개설을 마쳤다.

인도가 없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과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보행 환경이 조성됐다. 이와 함께 양양군청 방면에서 양양 터미널 방면으로 이동 시 직진 차량이 차로를 변경해야 하던 문제가 해소됐고, 양양 터미널 방면에서 양양군청 방면으로 이동 시 좌회전 차로와 직진 차로가 분리되지 않아 발생했던 상충 우려도 말끔히 씻어냈다. 도로 간 차로의 주행 경로에 맞게 선형을 적절히 조정함으로써 도로 시설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전반적인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인도 개설 공사는 불법 주차와 열악한 도로 여건으로 고통받던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교통편익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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