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북촌초, ‘지구사랑 25일 약속’ 실천하며 탄소중립 생활 습관 형성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1: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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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실천으로 탄소중립·생태전환 가치 키운다
▲ 학교 텃밭 가꾸기 활동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북촌초등학교는 1일부터 8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환경교육주간은 탄소중립 실천학교 운영과 연계해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과 책임 의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삶의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교육주간 동안 학생들은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에 참여했으며 학교 텃밭 가꾸기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한 꿈나래도서관에서는 환경 관련 도서 전시와 독서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이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전교어린이회가 주관한 ‘지구사랑 25일 약속’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급식 남기지 않기, 사용하지 않는 전등 끄기, 개인 물병 사용하기, 계단 이용하기 등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며 친환경 생활 습관을 형성했다.

강연심 교장은 “환경교육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배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탄소중립과 생태전환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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