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전북특별자치도청 |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맞아 오는 21일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제10회 전북특별자치도 문해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도내 14개 시·군 문해교육기관 학습자와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여해 배움의 성과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시화전과 학예발표회뿐만 아니라 키오스크를 활용한 시화작품 전시, 닌텐도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기초적인 읽기·쓰기 중심의 교육에서 AI·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문해교육으로 영역을 넓혀가는 전북의 문해교육 현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화전에는 문해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의 삶과 생각을 표현한 우수작품 60점이 전시된다. 행사에 앞서 금요일부터 행사 당일까지 전북도청 공연장동 1층 로비와 3층에서 관람할 수 있다.
문성철 전북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 “문해교육은 글자를 읽고 쓰는 것을 넘어 자신의 삶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힘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많은 도민들이 전북도청을 찾아 문해학습자들의 소중한 이야기가 담긴 시화작품을 감상하고 디지털 체험에도 함께 참여해 문해교육의 변화와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도민 누구나 시화전을 관람하고 체험부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문해교육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습자들의 배움의 여정을 함께 응원하는 열린 자리로 운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