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으로 755개소 경영부담 완화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1 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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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청

[뉴스앤톡] 평창군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마무리하고 총 755개소에 3억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년도 연매출 30억원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년도 카드매출액의 0.5%~1.5%(최대 60만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신청을 받아 접수순으로 지원금을 지급했다.

올해는 사업기간 동안 총 755개 업체가 지원을 받아 카드결제 수수료 부담을 덜었으며, 이를 통해 경영비용 절감과 자금 운용에 도움이 되는 등 실질적인 경영안정 효과를 거뒀다.

평창군은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예산 확보를 추진하고,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평창군은 “카드수수료 지원은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는 대표적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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