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청년드림 제주애 올레’ 사업 참가자 모집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11: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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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 지역 21일 이상 체류 시 숙박비 팀당 최대 70만 원 지원
▲ ‘2026 청년드림, 제주애(愛) 올레(Olle)?’ 사업 참가자 모집 안내문

[뉴스앤톡] 제주시는 도외 청년들이 농촌지역에 머물며 제주만의 매력과 지역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한달살이 프로그램 ‘2026 청년드림, 제주애(愛) 올레(Olle)?’ 사업 참가자를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드림, 제주애 올레’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의 하나로 제주시 읍·면 지역을 기반으로 청년들의 장기 체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도외 지역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으로, 제주에서 21일 이상 체류가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00명(팀)을 선발하며, 팀은 최대 2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제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참가자는 제주시 읍·면 지역의 숙소를 자유롭게 선택해 머물면서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농촌체험휴양마을 프로그램 등 제주의 관광 자원과 지역문화예술, 역사 자원, 축제 등을 체험하고 개인 SNS에 매주 1회 이상 제주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면 된다.

참가자는 여행을 마친 뒤 결과보고서와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팀당 최대 70만 원의 숙박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성익 마을활력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제주 농촌마을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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