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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권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통과 촉구 범시민 서명운동 양산시민 5만4천여명 참여 |
[뉴스앤톡] 양산시는 동남권 경제와 산업의 중심지로서 뒷받침할 ‘동남권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를 위해 추진한 범시민 서명운동 전개 결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해당 서명운동은 지난 6월초부터 7월 중순까지 시청 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진행했고,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한 총 54,657명의 시민들이 서명에 동참했다.
서명부는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전달할 예정으로, 예비타당성조사의 심의에 앞서 시민들의 의지를 피력할 정책성분석 설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동남권순환 광역철도’는 김해(진영)~양산(물금,북정)~울산(KTX)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부울경 1시간 내 생활권 형성을 위한 광역교통 인프라 마련을 통해 동남권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의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황승환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서명운동에 모인 시민들의 염원은 동남권순환 광역철도가 지역 불균형 해소와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필수 사업임을 증명한 결과”라며 “예비타당성조사가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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