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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교육지원청, 제12회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임시회 개최 |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남교육지원청은 7월 30일, 김천옥 위원장을 포함한 17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남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및 교육과정 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산초등학교용전분교장 통·폐합 추진에 관한 자문(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하여 깊이 있게 논의했다.특히 위원들은 통폐합에 따른 재정지원금이 일회성 사용에 그치지 않고 학부모 협의를 통한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우수 교원 확보 등 교육 내실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폐교 부지를 지역민과 학생이 함께 활용하는 예술·전시 복합공간 등 해남의 정체성을 담은 시설로 재편하고, 용전분교 통학구역 학생들의 불편이 없도록 통학버스 노선을 재조정할 것을 당부하며, 지역 여건과 교육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및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아울러 교육지원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교육혁신선도지구 운영 및 소규모학교 교육력 제고 방안에 대한 향후 사업 계획을 안내했으며,‘작은학교 중학생 독서인문 글로컬 탐방 사진전’ 홍보 및 안내를 진행하여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조연주 교육장은 “지역 학령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통해 교육력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산·학 위원님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해남 교육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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