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2026 가을철·2027 봄철 산불방지인력 발대식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4 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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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결의, 산불 없는 안전한 청도 실현!
▲ 청도군, 2026 가을철·2027 봄철 산불방지인력 발대식 개최

[뉴스앤톡] 청도군은 11월 3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관계 공무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가을철·2027년 봄철 산불방지인력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해 청도군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산불방지인력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불예방과 군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선발된 청도군 산불방지인력은 산림재난대응단(진화대) 38명과 산불감시원 및 감시탑 근무자 93명 등 총 131명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발대식에서는 **‘소각 산불 ZERO, 산불 없는 청도 실현’**을 위한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불예방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산불방지인력의 책임감 있는 임무 수행과 현장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산불예방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산불방지인력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예방활동과 신속한 초동대응에 힘쓰되, 무엇보다 대원 개개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임무를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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