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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 스마트 생활교실2(Ⅱ)’ 운영 마무리 |
[뉴스앤톡]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우리동네 스마트 생활교실2’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앞서 진행한 ‘우리동네 스마트 생활교실1’ 참여자들의 추가 교육 요청을 반영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 기능과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직접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카카오톡 프로필 편집 및 사진·영상 제작 △개인정보 보호 및 계정 보안 설정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진 변환 등으로, 주민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해 오래된 흑백 가족사진을 컬러사진으로 변환하는 활동이 참여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한 참여자는 “흑백사진이 생생한 컬러사진으로 바뀌는 모습이 신기했고, 가족과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가족과의 추억을 되새기며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
최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디지털 활용 능력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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