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치매안심센터, 2026년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7 10: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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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실시

[뉴스앤톡] 고성군치매안심센터는 8월 26일 고성시장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 조기 진단을 통한 적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은 현장에서 주민과 상인들에게 치매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한편,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수칙을 전파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함께 홍보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관리하면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편견을 바꾸고,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상담,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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