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청 |
[뉴스앤톡] 여름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청정자연의 힐링 관광지인 양양군이 파격적인 혜택으로 관광객 발길 잡기에 나선다.
양양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양양사랑상품권’ 여름철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기존 할인율보다 상향된 15%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개인 구매 한도는 월 40만 원이며, 법인은 제외된다.
총 판매 규모는 12억 원(지류형 매월 1억 원, 카드·모바일형 매월 5억 원)으로, 판매는 7월 1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되어 준비된 재원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종이형(지류)과 카드·모바일형 모두 발행된다.
군은 이번 특별할인 조치가 여름철 양양을 찾는 관광객들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실질적인 소비를 유도해 고물가로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휴가철 이용객이 몰리는 숙박, 외식, 레저업(서핑 등)을 중심으로 직접적인 매출 상승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올해 1월 첫선을 보인 ‘양양사랑상품권’은 출시 반년 만에 가맹점 1,253개소를 전격 확보하고 누적 실적 43억 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 내 대안 화폐로 빠르게 안착했다.
군은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양양군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향후 재방문율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15% 특별할인은 양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알뜰한 휴가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양양사랑상품권을 이용해 풍성한 여름휴가를 즐기시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