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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우니갤러리, ‘정경섭 초대 개인전’ |
[뉴스앤톡] 진주시 평생학습관의 ‘너우니갤러리’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서양화가 정경섭 작가의 초대 개인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정경섭 작가의 제16회 개인전으로, 고양이와 병아리, 나비 등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인간 내면의 감정과 삶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 14점을 선보인다.
작품 속 소재들은 따뜻한 위로와 순수성, 욕망과 이상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며 작품에 깊이와 울림을 더한다.
정 작가의 작품은 두터운 단색의 바탕을 긁어내고 비벼내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우연적 흔적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화면을 구성한다.
화면 곳곳에 배치된 금박은 추상과 구상의 경계를 잇는 매개가 돼 작품에 깊이와 신비로운 울림을 더한다.
정경섭 작가는 경상국립대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2001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다수의 개인전과 30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해 왔다.
대한민국미술대전 등 여러 공모전에서 입상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진주미술협회, 경남현대작가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 서양화가이다.
이번 전시는 2026년도 너우니갤러리의 작가 초대전으로 마련됐다.
너우니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를 개최해 시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지역 예술을 잇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공공 전시 공간의 역할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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