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검역병해충 토마토뿔나방 발생으로 예찰 및 방제 실시 |
[뉴스앤톡]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토마토 재배 농가 현장 점검에서 토마토뿔나방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정밀 예찰과 방제 대응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온으로 인한 온도 상승으로 토마토뿔나방의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토마토뿔나방은 연 8~12세대 발생과 27℃ 조건에서 1세대를 마치는 생활사를 보인다.
또한 암컷 한 마리는 평균 260여 개의 알을 산란하며, 유충은 토마토의 잎, 줄기, 과실 등에 피해를 줄 수 있어 초기 발견과 신속한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배부한 예찰트랩을 출입구와 작물체 사이에 설치하여 예찰을 강화하고, 초기 단계에서의 신속한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재배포장을 수시로 살펴 피해 흔적과 유충, 성충 발생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함과 의심 증상이나 피해가 확인될 경우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과학영농팀으로 신고하고, 방제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업기술과는“토마토뿔나방은 초기에 방제해야 발생 밀도를 낮추고 피해 확산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현장의 세심한 예찰과 농가 스스로의 적극적인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예찰 및 방제 관련 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발생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 대응과 기술지원을 지속해, 토마토뿔나방 확산 방지와 농가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