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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수구, 효율적 하천관리 위한 ‘승기천 모니터링 요원’ 20명 위촉 |
[뉴스앤톡] 연수구는 도심 속 대표 생태하천인 승기천의 자연환경 보전과 효율적인 하천 관리를 위해 ‘승기천 모니터링 요원’ 20명을 최종 선발하고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모니터링 요원은 기존 행정 중심의 관리 방식에서 나아가 구민과 행정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소통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된다.
연수구는 구 누리집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할 연수구민을 공개 모집했으며, 최종 20명을 선발했다.
모니터링 요원들의 임기는 2026년 7월부터 2년간으로, 이들은 승기천 전 구간을 상시 도보로 순찰하며 생태계 모니터링부터 시설 파손, 불법 행위 신고 등 다각적인 환경 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폐기물 무단투기 상습 발생 지역 확인 등 환경오염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하천 내 불법 점용, 무단 경작, 불법 상행위 등 각종 불법행위를 확인해 신속하게 보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하천의 조류와 식생 등 자연 생태계 변화를 관찰하고, 자전거도로와 목교, 통행로 등 주요 시설물의 파손 여부와 안전 상태까지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모니터링 요원 운영을 통해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하천 내 위기 상황이나 주민 불편 사항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조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재호 구청장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관심이 승기천의 건강한 수생태계를 지키고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승기천을 자연 친화적인 생태공간이자 구민 모두가 쉼을 얻을 수 있는 고품격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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