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문화재단 2026 문화예술거리 활성화 프로그램 5월 푸른달, 꽃향기가 퍼지는 계절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10: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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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청

[뉴스앤톡] (재)철원문화재단은 5월29일 뚜루문화예술거리에서 ‘2026 문화예술거리 활성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꽃피는 계절의 분위기를 담은 공예체험과 공연, 마켓 등이 어우러진 거리 행사로 마련된다.

행사는 16시부터 진행되며 체험스트릿에서는 ‘스테인드글라스 책갈피 만들기’, ‘탄산 입욕제 만들기’, ‘나만의 우산 만들기’, ‘캔버스 액자 화병 만들기’, ‘미니 꽃다발 만들기’, ‘피크닉 도시락 키링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게임·쉼터 공간에서는 바둑, 체스 등 보드게임과 길거리 게임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방문객들을 위한 먹거리와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17시 40분부터는 뚜루하우스 앞에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지역예술공연팀에는 래퍼 ‘안희원’과 철원여중 밴드 ‘Fate’가 참여해 지역 청소년과 예술인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전문공연팀에는 최근 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동미자전거음악단’을 비롯해 브라스밴드 ‘푸라비다’, 재즈보컬 ‘니나파크’의 공연이 이어져 문화예술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재)철원문화재단 박현웅 운영본부장은 “꽃향기 가득한 5월, 주민과 방문객들이 문화예술거리에서 함께 머물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가 진행되는 5월 29일 11시부터 22시까지 뚜루하우스 앞에서 복개천 삼거리까지 차량이 통제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철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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