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소통과 화합의 가교 ‘하반기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 추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0: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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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서홍동)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지역 간 문화격차 완화 및 마을 단위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를 8월 1일 용흥마을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당초 하반기 10개소 운영을 목표로 추진했으나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총 15개소가 접수됐고, 최종 13개소를 선정했다.

서귀포시는 행사 일정,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13개소에서 국악,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예술인이 참여하는 소규모 음악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하반기 음악회는 휴가철, 한가위, 마을축제 등 자체 행사와 어우러져 운영될 예정이다”라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서로 간의 유대를 다지는 문화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2026년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는 상반기에 수산1리, 동광리, 하례초, 서홍동 등지에서 총 20회(7월 기준)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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