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군민 곁으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0 10: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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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군민 곁으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뉴스앤톡]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에도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정신건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는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이동형 심리지원 서비스로, 스트레스·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상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정신건강 선별검사 ▲스트레스 측정(뇌파·맥파)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우울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2차 심층 상담과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필요 시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정신건강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기 상담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고창터미널 ▲둘째 주 화요일 장애인복지관 및 종합사회복지관(격월 운영) ▲셋째 주 장날(3·8일) 고창읍 전통시장 ▲넷째 주 수요일 고창군청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이와 함께 마을 경로당이나 기관,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비정기 상담도 실시해 폭넓은 군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김성수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며,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마음 건강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음안심버스 이용 신청은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후 일정 협의를 거쳐 이동상담이 진행된다. 고창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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