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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석 수원영통구청장, 벽적골 지하보도 점검나서.."주민 안전은 현장에서" |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1일 영통동 971-2번지에 위치한 벽적골 지하보도를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시설물 안전 점검과 주민 보행환경 확인을 위한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호우 등 기상 변화가 잦아짐에 따라 지하보도 내 침수 위험 요소와 시설물 안전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벽적골 지하보도는 길이 46.5m, 폭 6m 규모의 시설로, 인근 아파트 단지와 학교, 생활권을 연결하는 주요 보행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와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시설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보행 환경 유지가 중요한 시설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하보도 내부 배수 상태와 누수 여부를 비롯해 조명시설, CCTV, 계단 및 보행로 파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보행 중 미끄럼 위험 요소와 시설물 노후 상태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장수석 구청장은 “지하보도와 같은 생활 기반 시설은 주민들의 일상과 안전에 직접 연결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꾸준히 이어가며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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