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공무원들이 시청 시장실에서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3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된 것을 기념했다. |
[뉴스앤톡] 충남 서산시가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다진다.
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 3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 중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중합 실증 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공모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165억 원 중 100억 원을 국비로 확보했으며, 2030년까지 대산 지역에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중합 AI 기반 실증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 중합: 작은 분자들이 서로 결합해 큰 분자(고분자)를 만드는 반응
해당 인프라는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소재 개발부터 시험·평가, 시제품 제작, 기술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기능성 특수고분자는 범용 석유화학제품보다 내열성, 내구성 등이 우수한 고부가가치 소재로, 미래 모빌리티·이차전지·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로 활용된다.
시는 충남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관내 석유화학, 모빌리티, 이차전지 등 특수고분자 수요 기업 407개사와 연계한 실증·평가·사업화 지원체계를 마련해 첨단소재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미래 신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국가 첨단소재 실증 거점 조성으로, 관련 기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투자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을 미래 첨단소재 산업으로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산이 대한민국 첨단소재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