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글쓰기로 꿈꾸는 '나도작가 창작교실'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0: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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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상상력과 문해력을 키우는 여름방학 창작 프로그램 운영
▲ 「나도작가 창작교실」

[뉴스앤톡] 당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2026 글쓰기로 꿈꾸는 나도작가 창작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기획하고 글과 그림을 더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창작 중심 교육활동으로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첫날 아이디어 구상과 스토리보드 작성, 웹툰 스토리 기획 활동을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웹툰 스케치와 드로잉, 컷 분할 및 편집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마지막 날에는 채색과 효과 연출, 작품 완성 및 교실 갤러리 운영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창작교실은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당진시문인협회 소속 작가와 세한대학교 웹툰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한다. 학생들은 전문가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전문적인 지도를 받으며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창작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와 글쓰기를 기반으로 자기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고, 문화예술 감수성과 자기주도성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단순한 글쓰기 활동을 넘어 기획·창작·발표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역량과 문해력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치며 작가의 꿈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인문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과 문해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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