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의왕교육지원청, 청소년교육의회 연계 '교육활동 보호·폰 프리 스쿨' 정책이해 공감토크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0: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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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청소년교육의회 연계‘교육활동 보호·폰 프리 스쿨’정책이해 공감토크 운영

[뉴스앤톡]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1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군포의왕청소년교육의회 학생 64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학교문화 만들기, 교육활동 보호 및 폰 프리 스쿨(Phone-Free School) 정책이해 공감토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교육의회와 연계해 학생들이 교육공동체의 주체로서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이해하고, 존중과 배려가 있는 학교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공감토크에서는 교육활동 보호의 필요성과 가치를 공유하고,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 배움과 소통에 집중하는 ‘폰 프리 스쿨’정책의 취지와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학생들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생의 역할과 학생자치회 중심의 폰 프리 스쿨 캠페인 운영 방안을 토의하며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실천 과제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육활동 보호와 책임 있는 디지털 사용문화 조성의 주체로 성장하고, 학생자치를 중심으로 건강한 학교문화가 학교 현장 전반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친구들과 더 많이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앞으로도 학생자치회와 연계한 교육활동 보호 및 폰 프리 스쿨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을 공유했다.

정숙경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학생과 교사가 서로를 존중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배움의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의 중요한 가치”라며, “학생들이 자치활동을 중심으로 폰 프리 스쿨 실천 문화를 만들고, 모두가 존중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와 책임 있는 디지털 사용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실천될 수 있도록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모두가 존중받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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