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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정책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
[뉴스앤톡] 의령군이 대한민국 대표 청년정책 도시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군은 지난 15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청년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이번 시상식에서 의령군은 청년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과 체계적인 청년 정착 지원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군은 ‘의령 청년 희망 프로젝트(청년정책 패키지)’를 중심으로 주거·일자리·문화·생활 지원을 아우르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추진하며 청년 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1월 입주를 마친 ‘도란도란 청년하우스’는 보증금 100만 원, 월 임대료 4만 원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낮췄으며, 신혼부부 특화 공간인 ‘알콩달콩 청년하우스’도 조성 중이다.
또 올해 착공한 100세대 규모 청년임대아파트는 지역 청년과 기업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기 체류형 공간인 ‘사각사각 청년하우스’를 활용한 ‘의령 한 달 살아보기’ 사업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청년센터 ‘청춘만개’는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공유오피스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청년 활동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운전면허 취득비 ▲중고차 구입비 ▲시험 응시료 ▲이사비 지원 등 청년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경제 부담 완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 소상공인 점포 임차료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하고, 창업 지원 규모도 확대하는 등 청년 창업 기반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2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수상은 청년들이 정책을 체감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일하고, 살아가기 좋은 의령을 만들기 위해 체감형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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