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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 9기 하동군정, 첫 기관장협의회 개최 |
[뉴스앤톡] 민선 9기 하동군정 출범 이후 첫 ‘하동군 기관장협의회’가 14일 오후 5시 30분 하동수협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협의회는 김현수 하동군수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기관장 회의로, 민선 9기의 새로운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관내 주요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해 새로 선출된 강희순 하동군의회 의장, 허양선 경찰서장, 이민애 교육장, 이견근 소방서장, 이영재 빛드림본부장, 장주익 농협군지부장, 손영길 수협조합장, 김구영 축협조합장, 정철수 산림조합장, 김주태 농어촌공사 지사장, 주선희 우체국장, 이춘우 한국전력공사 지사장, 김종호 8962부대 2대대장, 김상현 8357부대 대대장, 조재일 진주세무서 지서장, 차선희 국토정보공사 지사장, 김찬규 경남은행 지점장, 윤영선 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장 등 관내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김현수 군수는 이 자리에서 민선 9기 하동군의 새로운 이정표이자 핵심 약속인 ‘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이라는 군정 슬로건을 소개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 패러다임 대전환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핵심 구상으로 ‘하동군민지원청’ 설립 계획을 밝히며, 기관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하동군민지원청’은 복잡한 민원 신청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하고, 민원 접수부터 처리 과정과 결과까지 군민에게 직접 보고하는 ‘끝까지 책임지는 소통 행정’의 핵심 축이 될 예정이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우리 기관장협의회는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하동이 마주한 당면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실질적이고 중요한 자리”라며, “새로 취임한 군수로서 전임 군수님들과 기관장 여러분이 다져온 훌륭한 토대 위에 더 큰 성과를 쌓아 올릴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 앞으로 소통의 문을 활짝 열고 언제나 경청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하동군 기관장협의회는 분기별 정례 회의를 통해 관내 치안, 교육, 소방, 금융, 농․수․축산 등 민생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유관 기관 간의 협력 사업을 발굴하며 지역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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