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주차장 사물주소 구축으로 위치정보 서비스 강화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0:30:28
  • -
  • +
  • 인쇄
▲ 동해시청

[뉴스앤톡] 동해시가 등록 주차장에 사물주소를 부여해 시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고 주소정보 활용 기반을 강화한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다중이용 시설물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부여하는 주소로, 위치 확인이 어려운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해 주요 관광지 주차장 6건을 부여한데 이어 올해 6월 176건을 추가 부여해 총 182건의 주차장 사물주소를 구축했다.

주차장 사물주소 구축으로 이용자는 주차장의 정확한 위치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주소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위치기반 서비스 제공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물주소는 주소정보관리시스템에 등록되며, 향후 포털사이트와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위치정보 서비스에도 제공될 예정이다. 현재는 주소정보누리집에서 검색할 수 있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사물주소는 시민들이 안전·편의시설의 위치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주소정보”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시설을 중심으로 주소정보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주소정보 활용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