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10: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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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피해 방지대책 수립 및 주민의견 수렴
▲ 진주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 개최

[뉴스앤톡] 진주시는 지난 27일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우기 대비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험을 토대로, 유사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15개 부서 및 읍면동,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사전 대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

특히 배수펌프장 가동상태 점검, 하수관로 준설, 재해복구사업 조기 완료 등 침수 예방을 위한 핵심 대책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진주시는 재해복구사업 133건은 현재 107건 완료하여 우기 전 완료를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시는 올해 여름철 재난대비 주요 전략으로 ▲읍면동장의 주민대피 명령권 실효성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 대응 체계 가동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사전점검 및 예찰실시 ▲재난 취약계층 1:1 밀착 대피 지원 시스템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인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대비를 철저히 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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