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울산소방본부, 울산119안전문화축제 |
[뉴스앤톡]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7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119안전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1번지, 여기는 울산'이라는 구호(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모두 2만 2,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지역 대표 안전 문화 축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재난체험구역(존), 생명안전구역(존), 미래체험구역(존), 가족참여구역(존), 안전체험구역(존) 등 5개 체험구역에서 재난가상체험(VR), 소방드론·소방로봇 등 총 93개의 다채로운 공간(부스)이 운영됐다.
기존 전시·홍보 중심에서 벗어나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형 체험' 위주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관람객들의 체감 만족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축제 기간 119소방동요대회를 비롯해 울산시민 끼발산 경연대회, 재난심리 안전퀴즈 대회 등 다양한 경연대회가 열려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했다.
특히 10일 열린 개막식에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도시 울산' 시정 철학을 반영한 시민대표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화재 초기진압으로 대형화재를 막은 시민영웅, 심폐소생술로 이웃의 생명을 구한 학생영웅 등 지역 사회를 빛낸 시민들이 함께해 방문객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으며 호평도 이어졌다.
아울러 대규모 행사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 0건'을 달성한 점은 가장 큰 성과로 꼽힌다.
이를 위해 축제 현장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과 자원봉사자 총 800여 명의 운영 요원이 투입돼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그 결과 찰과상 등 현장 처치를 제외하고 병원 이송이나 미아 발생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 '시민 편의 최우선'을 목표로 축제 개최 시마다 고질적으로 발생하던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해 주차 민원도 해소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시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기획됐다“라며 ”놀면서 배우고, 느끼면서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안전문화행사가 대시민 서비스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울산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전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